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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 BCE | 4000 BCE | 수메르인들은 양귀비 씨앗이 환각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여 기록으로 남겼다. → 파피루스 (http://m.blog.daum.net/acmworld/5052357?categoryld=557850) |
3000 BCE | ||
2000 BCE | 2500 BCE |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천두술이 여러 문화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 흔적이 남아 있다. 아마도 간질과 같은 질병의 치료나 종교적 의식의 하나로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. |
1000BCE | 1700BCE |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는 뇌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남아 있다.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뇌를 중요한 장기로 생각하지 않은 듯하다. 시체를 미라로 만들 때 뇌를 제거했었다. 아마도 죽은 육신이 부활할 때 뇌는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추정된다. |
100BCE | 450BCE | 그리스인들은 뇌에 인간의 감각이 집중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. |
387BCE |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아테네에서 제자들에게 뇌가 인간의 정신 기능을 담당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르쳤다. ![]() → 플라톤 (http://bosim.kr/131) | |
335BCE |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장이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라는 전통적인 믿음을 재확인했다. 그는 뇌가 몸의 영기를 뿜어내는 방열판 같은 기능을 한다고 주장했다. ![]() → 아리스토텔리스 (http://www.jowoosung.kr/142) | |
170BCE | 로마의 의사 갈렌은 사람의 기분과 성격은 뇌 안의 노실에 들어 있는 네가 체액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을 주장했다. 이 이론은 이후 천년동안 유지되었다. 이후 여러 세대의 의사들이 널리 사용한 갈렌의 해부학적 설명은 주로 원숭이와 돼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. | |
~1500 | ||
~1600 | 1543 | 유럽의 의사였던 안드레아 베살리우스는 최초로 인간의 뇌를 자세히 그려놓은 삽화가 포함된 근대적 해부학 책을 집필했다. ![]() → 데카르트 (http://www.intemetdict.com/ok/answers/who-is-rene-descartes.html) |
~1700 | 1649 |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는 뇌가 수압으로 조절되는 기관으로 인간의 행동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. 그러나 고도의 정신적 기능은 신성한 존재에 의해 생성되며 몸의 송과선 (pineal gland)에 의해 몸과 상호작용을 한다고 주장했다. ![]() → 데카르트 (http://www.internetdict.com/ok/answers/who-is-rene-descartes.html) |
1664 | 옥스퍼드의 생리학자였던 토마스 윌리스가 최초로 뇌의 다양한 기능을 뇌외 각 부위에 연결한 두뇌 도감을 출판했다. | |
~1800 | 1774 | 독일의 의사 프란트 안톤 메즈머는 동물적인 마음을 끄는 힘 이라는 개념을 소개했다. 훗날 최면술로 발전한다. |
1791 |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루이지 갈바니는 개구리의 다리가 씰룩거리는 현상을 통해 신경계의 전기적 성질을 발견했다. ![]() → 루이지 갈바니 (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A3%A8%EC%9D%B4%EC%A7%B0_%EA%B0%B8%EB%B0%94%EB%8B%B8) | |
~1900 | 1848 | 피네아스 게이지는 쇠막대기가 뇌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다. |
1850 | 프란트 조셉 갈은 골상학을 창시했다. 골상학은 두뇌의 특정 부위와 성격의 차이를 연관짓는 데 기여했다. | |
1859 |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 을 출판했다 | |
1862-74 | 브로카와 베르니케는 뇌에서 언어를 담당하는 두 곳의 중요 부위를 발견했다. | |
1873 | 이탈리아의 과학자인 가미로 골지는 질산은 염색법으로 신경세포를 관찰할 수 있음을 발표했다. 이후 1906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| |
1874 | 칼 베르니케는 뇌 손상 이후 발생한 실어증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. | |
1889 |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은 자신의 저서인 신경 세포학설(The neuron doctrine) 에서 신경 세포는 독자적인 인체 구성 요소이며, 뇌의 가장 기초적인 구성 단위라고 주장했다. | |
~2000 | 1900년 경 |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신경과를 포기하고 정신역동학 공부를 시작한다. 프로이트의 장신분석법이 성공하면서 신경생리학적 정신의학은 이후 반세기 동안 암흑기에 들어간다. ![]() → 지그문트 프로이트 (http://blog,naver/com/postview.nhn?blogld=moviefilogno=50138180046) |
1906 |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은 신경 세포가 어떻게 신호를 주고받는지를 설명했다. | |
1906 | 알로이스 알츠하이머가 초로기의 신경 퇴행성 변화에 대해 서술했다. ![]() → 피질 구역도 (http://www.itnews.or.kr/?p=19071) | |
1909 | 코비니안 브로드만은 신경 구조를 바탕으로 피질을 52개 구역으로 나누는 이론을 발표했다. 이 영역들은 현재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. | |
1914 | 영구의 생리학자 헨리 핼릿 데일은 신경 전달 물질 중 최초로 아세탈콜린을 분리해냈다. 이 업적으로 1936년 노벨상을 받았다. | |
1919 | 아일랜드의 신경학자인 고든 모간 홈즈는 시각을 담당하는 두뇌 피질 부외가 줄무늬 모양의 일차시각 피질임을 발견한다. | |
1924 | 한스 베르거에 의해 뇌전도 검사가 최초로 실시된다. | |
1934 | 포르투갈의 신경학자 메가스 모니즈는 최초의 전두엽백질절제술(leucotomy)을 실시한다. 이 수술은 나중에 뇌전두엽절제술로 불리게 된다. 그는 혈관조명술(angiography)을 개발했으며 이 검사법으로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살아있는 뇌에 대한 영상검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. ![]() → 에가스 모니즈 (http://www.edumed.org.br/cursos/neurociencia/cdrom/artigos/aula09/lobotomy.htm) | |
1953 | 브랜다 밀너는 뇌의 해마 부위를 수술 받은 뒤 기억 이상을 앓는 환자 hm의 증례를 발표했다. | |
1957 | 펜필드와 라스무센은 몸의 각 부분의 감각과 운동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을 도식화한 호몬쿨루스를 고안한다. | |
1970-80 | 살아있느 뇌를 촬영하는 기법이 개발된다. Pet, SPECT, MRI, MEG 등의 검사 기법이 이 시기에 등장한다. | |
1973 | 티모시 블리스와 테리예 로모가 장기 시냅스 강화(LONG-TERM POTENTIATION)에 설명했다. | |
1981 | 로저 월코트 스페리는 뇌의 좌우 반구의 서로 다른 기능을 설명한 업적으로 노벨상을 받았다. | |
1983 | 벤자민 리베트는 외욕이 생기는 순간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. | |
1991 | 이탈리아의 파르마에서 활동하던 지아코모 리조라띠가 거울 뉴런이라는 신경 세포들을 발견했다. | |
2000~ | 2009 |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연구진들은 계속해서 뇌와 신경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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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 BCE | 4000 BCE | 수메르인들은 양귀비 씨앗이 환각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여 기록으로 남겼다. → 파피루스 (http://m.blog.daum.net/acmworld/5052357?categoryld=557850) |
3000 BCE | ||
2000 BCE | 2500 BCE |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천두술이 여러 문화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 흔적이 남아 있다. 아마도 간질과 같은 질병의 치료나 종교적 의식의 하나로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. |
1000BCE | 1700BCE |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는 뇌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남아 있다.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뇌를 중요한 장기로 생각하지 않은 듯하다. 시체를 미라로 만들 때 뇌를 제거했었다. 아마도 죽은 육신이 부활할 때 뇌는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추정된다. |
100BCE | 450BCE | 그리스인들은 뇌에 인간의 감각이 집중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. |
387BCE |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아테네에서 제자들에게 뇌가 인간의 정신 기능을 담당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르쳤다. ![]() → 플라톤 (http://bosim.kr/131) | |
335BCE |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장이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라는 전통적인 믿음을 재확인했다. 그는 뇌가 몸의 영기를 뿜어내는 방열판 같은 기능을 한다고 주장했다. ![]() → 아리스토텔리스 (http://www.jowoosung.kr/142) | |
170BCE | 로마의 의사 갈렌은 사람의 기분과 성격은 뇌 안의 노실에 들어 있는 네가 체액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을 주장했다. 이 이론은 이후 천년동안 유지되었다. 이후 여러 세대의 의사들이 널리 사용한 갈렌의 해부학적 설명은 주로 원숭이와 돼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. | |
~1500 | ||
~1600 | 1543 | 유럽의 의사였던 안드레아 베살리우스는 최초로 인간의 뇌를 자세히 그려놓은 삽화가 포함된 근대적 해부학 책을 집필했다. ![]() → 데카르트 (http://www.intemetdict.com/ok/answers/who-is-rene-descartes.html) |
~1700 | 1649 |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는 뇌가 수압으로 조절되는 기관으로 인간의 행동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. 그러나 고도의 정신적 기능은 신성한 존재에 의해 생성되며 몸의 송과선 (pineal gland)에 의해 몸과 상호작용을 한다고 주장했다. ![]() → 데카르트 (http://www.internetdict.com/ok/answers/who-is-rene-descartes.html) |
1664 | 옥스퍼드의 생리학자였던 토마스 윌리스가 최초로 뇌의 다양한 기능을 뇌외 각 부위에 연결한 두뇌 도감을 출판했다. | |
~1800 | 1774 | 독일의 의사 프란트 안톤 메즈머는 동물적인 마음을 끄는 힘 이라는 개념을 소개했다. 훗날 최면술로 발전한다. |
1791 |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루이지 갈바니는 개구리의 다리가 씰룩거리는 현상을 통해 신경계의 전기적 성질을 발견했다. ![]() → 루이지 갈바니 (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A3%A8%EC%9D%B4%EC%A7%B0_%EA%B0%B8%EB%B0%94%EB%8B%B8) | |
~1900 | 1848 | 피네아스 게이지는 쇠막대기가 뇌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다. |
1850 | 프란트 조셉 갈은 골상학을 창시했다. 골상학은 두뇌의 특정 부위와 성격의 차이를 연관짓는 데 기여했다. | |
1859 |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 을 출판했다 | |
1862-74 | 브로카와 베르니케는 뇌에서 언어를 담당하는 두 곳의 중요 부위를 발견했다. | |
1873 | 이탈리아의 과학자인 가미로 골지는 질산은 염색법으로 신경세포를 관찰할 수 있음을 발표했다. 이후 1906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| |
1874 | 칼 베르니케는 뇌 손상 이후 발생한 실어증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. | |
1889 |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은 자신의 저서인 신경 세포학설(The neuron doctrine) 에서 신경 세포는 독자적인 인체 구성 요소이며, 뇌의 가장 기초적인 구성 단위라고 주장했다. | |
~2000 | 1900년 경 |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신경과를 포기하고 정신역동학 공부를 시작한다. 프로이트의 장신분석법이 성공하면서 신경생리학적 정신의학은 이후 반세기 동안 암흑기에 들어간다. ![]() → 지그문트 프로이트 (http://blog,naver/com/postview.nhn?blogld=moviefilogno=50138180046) |
1906 |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은 신경 세포가 어떻게 신호를 주고받는지를 설명했다. | |
1906 | 알로이스 알츠하이머가 초로기의 신경 퇴행성 변화에 대해 서술했다. ![]() → 피질 구역도 (http://www.itnews.or.kr/?p=19071) | |
1909 | 코비니안 브로드만은 신경 구조를 바탕으로 피질을 52개 구역으로 나누는 이론을 발표했다. 이 영역들은 현재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. | |
1914 | 영구의 생리학자 헨리 핼릿 데일은 신경 전달 물질 중 최초로 아세탈콜린을 분리해냈다. 이 업적으로 1936년 노벨상을 받았다. | |
1919 | 아일랜드의 신경학자인 고든 모간 홈즈는 시각을 담당하는 두뇌 피질 부외가 줄무늬 모양의 일차시각 피질임을 발견한다. | |
1924 | 한스 베르거에 의해 뇌전도 검사가 최초로 실시된다. | |
1934 | 포르투갈의 신경학자 메가스 모니즈는 최초의 전두엽백질절제술(leucotomy)을 실시한다. 이 수술은 나중에 뇌전두엽절제술로 불리게 된다. 그는 혈관조명술(angiography)을 개발했으며 이 검사법으로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살아있는 뇌에 대한 영상검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. ![]() → 에가스 모니즈 (http://www.edumed.org.br/cursos/neurociencia/cdrom/artigos/aula09/lobotomy.htm) | |
1953 | 브랜다 밀너는 뇌의 해마 부위를 수술 받은 뒤 기억 이상을 앓는 환자 hm의 증례를 발표했다. | |
1957 | 펜필드와 라스무센은 몸의 각 부분의 감각과 운동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을 도식화한 호몬쿨루스를 고안한다. | |
1970-80 | 살아있느 뇌를 촬영하는 기법이 개발된다. Pet, SPECT, MRI, MEG 등의 검사 기법이 이 시기에 등장한다. | |
1973 | 티모시 블리스와 테리예 로모가 장기 시냅스 강화(LONG-TERM POTENTIATION)에 설명했다. | |
1981 | 로저 월코트 스페리는 뇌의 좌우 반구의 서로 다른 기능을 설명한 업적으로 노벨상을 받았다. | |
1983 | 벤자민 리베트는 외욕이 생기는 순간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. | |
1991 | 이탈리아의 파르마에서 활동하던 지아코모 리조라띠가 거울 뉴런이라는 신경 세포들을 발견했다. | |
2000~ | 2009 |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연구진들은 계속해서 뇌와 신경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. |